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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60 호 중국 산동공예미술학원과 자매결연 체결

  • 작성일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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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민

  우리 대학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와 국제 교류 강화를 위해 중국 예술대학과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지난 13일 중국 산둥성 지난시에 위치한 산동공예미술학원(Shandong University of Art & Design)을 방문해 교육 및 학술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방문에는 이종환 대외협력처장을 비롯해 텍스타일디자인전공 송하영 교수와 국제학생지원팀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산동공예미술학원(사진: https://www.chinaprep.org/nuota-411268.html)


  1973년에 설립된 산동공예미술학원은 약 9,000명의 재학생이 재학 중인 디자인 중심 예술대학이다. 산둥성 주요 도시에 4개의 캠퍼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40여 개국 대학 및 기관과 학술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교육 및 문화 교류, 교수ᄋ학생 교환 프로그램 운영, 상대교 교수 연구활동 지원, 교육자료 및 출판물 교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학부 및 대학원 과정의 유학생 유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학생 교류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 대학이 지난 3월 1일 교육부가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에 선정된 이후 추진되는 국제 교류 확대 정책의 일환이다. 대학 측에 따르면 천안캠퍼스의 디자인ᄋ예술 전공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융합 교육 과정이 중국 대학 관계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종환 대외협력처장은 "AI 번역 기술 발전으로 학문과 소통의 언어 장벽이 점차 낮아지고 있다"며 "강점 전공 분야와 AI 융합 교육을 기반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를 확대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우리 대학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중화권을 비롯한 해외 대학과의 국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은민 기자